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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, 오늘의 일들. 개투 사무소, finance 형들, 취준 라이프생각들 2025. 8. 15. 02:48
어제 오늘 겪은 일들이 나름 인상적인 것 같아서 기록을 하고 싶다.등장하는 사람들 이니셜로 쓰겠다... 내 일기에는 본명으로 쓸 것이다. 어제는 내가 THI 개투사무실에 들어간지 1주일 되는 날이어서 사무소 분들과 회식을 했다. J 이사님은 내가 전에 인턴을 했던 곳에서 나를 뽑아줬던 분인데, 그 곳 채용 계획 있나 오랜만에 여쭤봤다가, 다니시던 헤지펀드 나와서 개투한다는 걸 듣게됐고, 나에게 같이 개투사무실을 다니라고 설득하셨다. 내가 망설이자, J 이사님을 따라서 무려 S증권 IB 신입 오퍼를 버리고 작년부터 개투를 같이 하다가 돈 꽤 벌어서 그 돈으로 미국 석사 간 누나를 소개시켜줬고 나는 그 누나와 zoom call을 했다. 나는 다른 모든 것보다도 이 누나의 엄청난 독자성에 정말 놀랐다. 남들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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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vesting amid low expected return (8)독후감 2025. 4. 12. 02:42
부제: 투자 전략의 정석 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. 지난 몇 십년 간은 금리가 내려오며 매우 쉽게 만족 할 만한 수익을 낼 수 있던 시기였다. 앞으로 다가 올 시기는 전혀 그러하지 않을 것이라는게 책의 기본 전제이다.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지난 몇 십년 간은 Expected return 보다 Realized return이 더 높은 시기였고, 이는 시장이 기대하던 것보다 금리가 꾸준히 몇 십년에 걸쳐 완화적이였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. 그로 인한 windfall gain이 지난 몇 십년간 있었다고 한다.이제 다가오는 20년도는 지난 몇 십년과 다를 것이고 "serenity to accept what cannot be chagned"가 필요하다고 한다. 책의 2부는 본격적으로 계량투자의 교과서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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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어도 컨티뉴 (5)독후감 2025. 4. 4. 00:58
왠지 모를 끌림이 있었다.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이 책을 소개하는 영상이 떠서 알게 되었고 교보문고서 목차를 봤는데 끌어당김의 법칙과 영성과 에고에 관한 내용이 목차에 쓰여 있길래 "아 이 책 읽어야겠다"하고 꽂혔다. 종이 책으로 살려던 것을 빨리 읽고 싶은 맘 반 귀찮음 반으로 e-book으로 읽게 되었다. 기대한 바에 비하면 좀 실망했다고 할 수 있다. 이 책만의 독창적인 내용은 하나도 없다고 볼 수 있고, 끌어당김의 법칙, 영성학 관련된 책들을 열심히 짜집기 해서 본인의 문체로 재창조한 책이다. 미움받을 용기처럼 두 사람이 대화를 주고 받는 식으로 책을 썼는데 이를 통해 가독성이 올랐고 편하게 읽기 좋아졌지만 책의 포맷상 깊이 있는 설명이나 내용은 전무했다. 3000년대 지구의 영신이와 2024년의 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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